민속한우
처음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ㆍ홈 > 커뮤니티 > HOT 뉴스
 
 
한우 세계 명품화 가능성을 말한다
이     름 : 민속한우 (khsu8885@dreamwiz.com) 조회수 : 4375
홈페이지 : http://minsokhanwoo.com
첨부파일 : 없음
미국·유럽연합(EU)·호주·뉴질랜드 등 축산 강국과의 잇따른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축산물시장 개방폭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 축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어느 정도일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 축산업은 그동안 시장개방에 대비, 축산물의 품질 고급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 품질 경쟁력은 어느 정도 확보한 상태다. 문제는 여전히 높은 생산비. 이는 낮은 가격으로 국내 시장을 파고들 수입 축산물에 비해 커다란 약점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한우는 이런 상황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희망적인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한우의 맛이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고깃소인 〈앵거스〉 품종보다 훨씬 우수하고, 고급육의 대명사격으로 불리는 일본의 〈와규〉(和牛·화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게다가 세계 최대의 쇠고기 수출국인 미국도 아직 도입을 하지 않은 쇠고기 이력추적제를 우리는 이미 생산부터 유통단계에 이르기까지 전면 시행해 안전성을 확보한 점, 음식점원산지표시제를 도입한 점, 냉장유통시스템을 갖춰 수입 쇠고기보다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한우고기를 소비자 식탁에 올릴 수 있는 점 등은 한우의 또다른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크다.

조석진 영남대 교수는 “한우의 개량을 통해 육질을 더 높이고, 배합사료 위주의 사육방식을 개선하는 등 생산비를 낮출 수만 있다면 한우는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명품 쇠고기로 대접을 받아 수출 상품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 농민신문. 2010. 02. 03일자>

글쓴 날짜 : [ 2010-02-03 ]
 
이전 글   현장에서 3시간이면 가짜한우 가려낸다
다음 글   한우산업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원산지 표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