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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한우 최고시세...사육두수도 280만두
이     름 : 민속한우 (khsu8885@dreamwiz.com) 조회수 : 3164
홈페이지 : http://minsokhanw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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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수소 전년보다 17.4% 상승한 520만원 전망


 


금년 한우 소고기 가격이 17%가량 오르며 최고 절정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오세익)의 ‘농업전망 2010’에 따르면, 금년 한우(600kg) 수소 산지가격은 전년보다 17.4% 상승한 520만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후 15년 471만원, 20년 463만원으로 소폭 하락 안정세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년 한육우 사육마리수는 280만 마리로 전년 264만 마리보다 8.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번식의향이 감소함에 따라 ’11년을 정점으로 ’12년부터는 사육마리수가 감소하여 ’15년 270만 마리, ’20년 253만 마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육마리수 증가로 금년 국내 쇠고기 생산량은 21만톤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생산량 증가는 ’11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5년에는 21만2천톤, ’20년에는 20만4천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한‧미 FTA,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재개 등이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 수입량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금년 1인당 쇠고기 소비량은 8.8kg으로 예상되며 ’15년 11.1kg, ’20년 13kg으로 쇠고기 소비량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쇠고기의 높은 가격 형성 이유로는 음식점원산지표시제와 이력추적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각각 93.4%, 78.5%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정육점형 식당의 증가가 쇠고기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또한, 1등급 출현율도 높아졌다. 거세우 1등급 출현율은 ’08년 75.7%에서 전년도 78.5%로 3.1%p 상승, 암소 1등급 ’08년 56.2%에서 0.3%p 증가한 56.5%를 기록했다. 비육우 마리당 소득도 등급별로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전년도 1++등급은 232만원/마리, 1+등급 168만원, 1등급은 118만원, 2등급 3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불신감이 사라지지 않았고, 전년 상반기 환율도 높게 형성되어, 상대적으로 수입 쇠고기 소비가 감소했다. 전년도 수입량은 ’08년보다 11.7% 감소한 19만8천톤에 그쳤다. 국가별로는 호주산 11만7천톤(59%), 미국산 5만톤(25%), 뉴질랜드산 3만톤(15%), 기타산 1천톤(1%)이 수입됐다.

글쓴 날짜 : [ 201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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